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공천을 경선으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여론조사 지표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두 지역 모두 경선을 실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본경선은 7~8일 이틀간 진행되며, 최종 후보는 9일 발표된다.
안동시장 경선은 권광택·권기창·김의승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진다.예천군수는 3선 도전에 나선 김학동 군수가 컷오프되면서 도기욱·안병윤 후보 간 양자 경선으로 압축됐다.
경선 방식은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6일 하루 선거운동 기간을 거친 뒤 7~8일 본경선이 진행된다. 당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경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뒤, 관련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선 실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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