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 – 미디어 나침반,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부계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전문가 특강 형태로 운영되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과 청소년 디지털 권리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청소년 미디어 이용 특성 이해, 디지털 기반 소통 전략, AI(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연수 신청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학교와 일정은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찾아가는 교육과 교원 연수는 추가 모집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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