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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숙 삼성생명 명예전무, 국제소롭티미스트 청라클럽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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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숙(사진 맨 앞줄 중앙) 삼성생명 명예전무가 지난 16일 대구 중구 까사분도에서 회원 및 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소롭티미스트 청라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품격 있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회원 40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와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지난 임기 동안 클럽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회장(오무선(주)오엠에스뷰티컴퍼니)에 대해 감사의 뜻도 전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여성과 아동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1921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 여성 비영리 단체이며 유엔(UN)에서 공식 인정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봉사 단체이기도 하다. 현재 전 세계 121개국에서 약 7만2천명의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는 1966년 창립 이래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41개 클럽 850여명의 회원들이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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