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농협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농협손해보험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수출, 여신(대출), 보험 부문을 동시 수상하는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영천농협은 경제사업 분야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켓(포도)을 미국, 캐나다, 대만 등 해외시장으로 적극 수출해 농림부로부터 200만불 수출달성탑을 받았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내수 부진 속에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신용사업 부문에선 상호금융대출금 5천억원을 달성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확보 등을 통한 내실 경영과 맞춤형 고객 금융서비스가 빛을 발했다.
보험사업 부문에서도 농업인 안전망 구축과 복지 및 실익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농협손보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은 "3개 부문 동시 수상의 영예는 영천농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임직원, 고객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용·경제·보험사업의 내실있는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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