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검침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큰 시스템이다.
현재 영주시 수도사업소의 원격검침단말기 구축 현황은 전체 3만899전 가운데 1만9천378전으로 보급률은 62.7%이다.
시는 앞으로 신규 설치 및 교체되는 단말기에 보안 기능이 탑재된 원격검침단말기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검침 데이터의 신뢰성과 요금 부과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정보 보호와 시스템 운영 안정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용호 영주시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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