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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 문화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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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회장, 폴란드 제헌절 리셉션 참석
주한 각국 외교사절 등 300여명 자리 함께해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폴란드 제헌절 국경일 행사에서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폴란드 제헌절 국경일 행사에서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주한 폴란드대사관이 주최한 폴란드 제헌절 국경일 행사에 참석해 한·폴란드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준희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폴란드 제헌절 국경일 축하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791년 5월 3일 공표된 폴란드 헌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를 비롯해 유용원 국회의원, 오명 전 부총리, 박진 전 외교부 장관, 나종일 전 주일대사, 김경호 전 러시아대사, 주한 각국 외교사절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폴란드와 한국은 특별한 유대를 공유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 안정과 예측 가능성을 이끄는 협력 파트너"라며 "극지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준희 회장은 행사장에서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대사와 만나 문화 콘텐츠 분야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K-팝과 K-드라마, K-영화, K-웹툰, K-게임 등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 회장은 "문화 콘텐츠는 국가 간 이해와 교류를 넓히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아이넷방송이 가진 방송 플랫폼과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 문화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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