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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숲도서관, 다랑서가에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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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책으로 예술을 만나는 특화 공간 운영

서변숲도서관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 홍보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 홍보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계단형 서가 공간인 '다랑서가'에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를 조성하고 연중 예술 분야 테마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 서가는 서변숲도서관이 추진하는 예술 특화 운영 방향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 도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은 회화, 음악, 영화, 건축, 공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도서를 주제별로 소개한다.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는 5월부터 12월까지 시기별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5월부터 6월까지는 '예술을 만나는 네 가지 방법'을 주제로 '읽고, 듣고, 보고, 만나는 예술'이라는 구성 아래 층별 특색을 살린 도서 전시를 선보인다.

세부 주제는 ▷'명화를 읽다' ▷'클래식을 듣다' ▷'영화를 보다' ▷'예술가를 만나다'로 구성되며, 각 공간에서 주제에 맞는 예술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오늘의 예술 "셋로그"'를 주제로 운영된다. 세부 주제는 ▷입체적인 녀석들 ▷전지적 아티스트 시점 ▷벌거벗은 미술사 ▷그림 읽어드립니다 ▷셔터는 거들 뿐으로 구성되며 최근 유행하는 '셋로그' 감성과 예능 패러디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들이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할 예정이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아트 디깅 : 밀도 있는 시간'을 주제로 예술 분야를 조금 더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세부 주제는 ▷빚은 보람이 있네 ▷붓 잡고 싶은 밤 ▷그림 속 깊은 사정 ▷코 꿰였습니다 ▷선 넘는 사이로 구성되며 건축, 공예, 회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다층적인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는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53-320-3808.

서변숲도서관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 예술 주제 컬렉션 서가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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