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엠에스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2026 블라인드 오디션' 최종 우승자로 인디뮤지션 이정수가 선정됐다.
'블라인드 오디션'은 지역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 대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년 1팀을 선발해 전속계약 체결과 음원·영상 제작, 공연 및 매니지먼트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인 이정수는 안정적인 보컬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방송, 버스킹 공연 등에서 활동해온 인디뮤지션이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정수는 "좋은 회사를 만나 더 많은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뮤지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열 엠에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매년 블라인드 오디션에 지원해주는 지역 뮤지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뮤지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지역 기반 음악 전문 기획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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