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년꿈드림지원센터(이하 북구 청년센터)는 19일 오는 6월 1일까지 취미 커뮤니티인 '2026년 취향, 함께하다: 취함' 모임장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가 지역 안에서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스스로 커뮤니티를 설계하고 센터 안에서 이끌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구 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은 취향 분야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모임장에게는 모임 운영비 100만원과 커뮤니티 기획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 센터 공간이 제공된다.
모임장들은 약 6개월 간 활동하게 되며, 두 차례의 모임 기획 워크숍에서 모임 방향을 구체화한 뒤 모임원을 모집하고 활동하게 된다. 모임은 북구청년주간 부스 운영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심재신 센터장은 "청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문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취함을 통해 북구 안에서 더 많은 청년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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