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국민의힘 경주시장·경북도의원·경주시의원 후보자들이 옛 경주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서 김석기 국회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을 비롯해 무투표 당선된 5명의 경북도의원 후보, 경주시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 당원 등이 대거 참석해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6·3 지방선거에 경주는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경북도의원과 경주시의원이 각각 1명씩이 더 늘어났다"면서 "중요한 것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후보자를 뽑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석기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나라를 잘 지켜내는 일, 경주를 발전시키고 잘 살게하는 일, 자랑스러운 경주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주는 일"이라고 강조하며서 "6·3지방선거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주낙영 경주시장·경북도의원·경주시의원 모두 국민의힘 후보자가 당선될 수 있도록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정권이 출범한 지 1년이 안 됐지만 지금 이 나라와 경제가 무너지고 있고, 민생이 파탄나고,한·미 동맹은 흔들리고, 북한에는 고개숙이고 쩔쩔매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이 나라와 국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APEC을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주가 세계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당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고, 경북도와 경주시의 미래가 좌우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이고 입법 폭거로 삼권 분립이 무너지고 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만약 지방 분권까지 우리가 내어 주게 되면은 1당 독재가 완성되는 만큼 이것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후보는 "보수의 심장인 경주에서 죽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살려낼 수 있도록,붉은 물결이 대구경북을 지나 전국으로 뜨겁게 달아 오를 수 있도록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했다.
주 후보는 "경주는 수많은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 경제 산업 제도를 바꾸어 나가고 있고,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과학산업기술도시, 원자력산업 전 주기가 모인 유일한 도시"라며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의 저력을 바탕으로 3·3·3비전(3선의 김석기 의원과 이철우·주낙영 3선·예산 3조원·일자리 3만개 창출)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몰표를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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