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026년 경북형 스마트공장(기초단계)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공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추가 모집을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스마트 제조환경 조성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60% 이내이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6개월로, 필요 시 종료 1개월 전까지 연장 신청을 하면 최대 3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요건검토와 기술성 평가, 현장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생산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공장 도입을 준비 중인 관내 제조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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