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정부 농정대전환 연계 사업 본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농촌복지 사업 확대
온라인 유통 혁신과 K-푸드 수출 지원 병행
농촌 인력난 해소·생활 인프라 확충 추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매일신문 DB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매일신문 DB

농협중앙회가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올해 농정 중점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촌 인력 지원, 농산물 유통 혁신, 농촌 복지 강화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과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농협은 2일 "연초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 과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중소농 중심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운영, 이동장터 확대, 한우뿌리농가 육성 등이다.

농협에 따르면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거래액 목표는 1천300억원이다. 1분기 거래액은 375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소비지 유통센터와 연계한 바로바로팜서비스를 확대하고 싱씽배송 내일도착보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협은 지난 2월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식량안보 강화와 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3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15주년 백설기데이' 행사에서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출 확대 사업도 추진 중이다. 농협은 3월 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농식품을 홍보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천600개소였던 보급형 스마트팜을 올해 2천여 개소로 확대한다. 2분기부터는 현장 중심 스마트팜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 인력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농협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 142곳을 확정하고 5천39명의 인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서는 3월 27일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으며, 2분기 중 한국농수산대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복지 분야에서는 희망농촌 정비사업 대상 마을 30곳을 선정했다. 농협 이동장터는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올해 353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월 말 기준 약 1만4천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정치의 중심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영하 의원이 이를 단종에 비유하는 등 박 전 대통령...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본격화하며, 포스코는 기본급 7.1% 인상과 협력사 직원 직고용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으며, 한화그룹은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전념하겠다고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의 레이더 및 드론 통제 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