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산도서관과 서변숲도서관이 도서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부터 부설 주차장을 유료 운영한다.
2일 북구구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구수산도서관 하단주차장과 서변숲도서관 지하주차장 전체를 대상으로 유료 주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도서관 휴관일과 운영시간 외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1시간까지 무료이며, 이후 첫 30분은 600원, 추가 10분당 3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요금은 6천원이다.
도서관 측은 장기 주차와 불필요한 차량 이용을 줄이고 실제 도서관 이용객들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북구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에 주차가 꼭 필요한 시민들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료 운영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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