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제12회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 뮤지컬스타가 최종 결선을 앞두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7일(일) 오후 3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딤프 뮤지컬스타는 미래의 한국 뮤지컬과 글로벌 공연시장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딤프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는 국내를 비롯해 중화권과 북미 현지 지원자까지 총 1천137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참가자가 지원해 글로벌 경연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파이널 라운드에는 중화권 참가자 용원용을 비롯해 미국의 에린 최(Erin Choi), 인도네시아의 제인 칼리스타(Jane Callista) 등 해외 참가자도 이름을 올렸다.
영상 심사로 진행된 1라운드와 대면 심사로 치러진 2·3라운드를 거쳐 최종 선발된 14명의 참가자는 파이널 무대에서 차세대 뮤지컬스타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화려한 심사위원단도 눈길을 끈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깊은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 배해선을 비롯해 이건명, 홍지민, 김다현, 최지이, 그룹 빅스의 이재환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살펴본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 공식 투표 플랫폼 플러스타를 통한 사전투표와 현장 관객 투표가 함께 진행돼 인기상 선정과 심사 점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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