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관위, 4일 0시 긴급위원회 소집…'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일 자정 긴급위원회를 소집키로 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 자리에서 "12시(4일 0시)에 긴급 위원회를 소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동남권 일대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의 투표가 지연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선관위 설명에 따르면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투표소는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으로 총 14곳이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개표 중단, 재투표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허 사무총장은 오후 9시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대국민 사과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는 투표 방해와 소란 행위가 발생하며 112 신고가 88건 접수됐다. 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상구네'는 기본기에 충실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로, 20년 경력의 김영상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희생자 가족들이 3일 회사를 방문해 사고 경위를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 사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