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립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서변숲)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서관별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인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눈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된다.
구수산도서관은 '역사를 품은 산, 산이 품은 칠곡 이야기', 대현도서관은 '공간으로 읽는 삶의 인문학', 태전도서관은 '그림책을 사랑한 사람들 두 번째 이야기 : 10인 10색, 그림책이라는 우주', 서변숲도서관은 '그림이 문장이 되는 밤 : 우리가 만드는 미술관 큐레이션북'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혜학교' 사업은 인문학을 통해 지혜를 탐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확장하는 심화 프로그램을 다룬다.
구수산도서관은 '나와 너를 이해하는 지혜 : 관계와 세상을 배우는 심리·후각 인문학', 대현도서관은 '이슬람 문화로 읽는 갈등과 공존의 지혜', 태전도서관은 '영상 인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 스크린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이해', 서변숲도서관은 '온고지신으로 배우는 모두의 역사 인문학 : 한국사와 세계사의 타임머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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