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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다시 '8천피' 깨졌다…장초반 79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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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5% 가까이 올라 7,800선을 되찾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34.55포인트(3.79%) 오른 945.94다. 원/달러 환율은 5.6원 내린 1,529.4원이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5% 가까이 올라 7,800선을 되찾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34.55포인트(3.79%) 오른 945.94다. 원/달러 환율은 5.6원 내린 1,529.4원이다. 연합뉴스

8,000선을 되찾았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서며 '8천피' 아래로 밀려났다.

10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7.05포인트(1.94%) 하락한 7,939.8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떨어진 7,899.77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여전히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4포인트(0.52%) 오른 972.85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개장 직후 0.95% 하락하며 출발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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