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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울릉도, 괭이갈매기의 화려한 군무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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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도 주변 내수전 일대 해안가를 수놓은 괭이갈매기 떼. 수많은 괭이갈매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화려한 군무가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더욱 빛나게 한다. 조준호 기자
관음도 주변 내수전 일대 해안가를 수놓은 괭이갈매기 떼. 수많은 괭이갈매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화려한 군무가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더욱 빛나게 한다. 조준호 기자
14일 푸른 울릉도 바다를 배경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괭이갈매기. 관음도로 향하는 산책로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했다. 조준호 기자
14일 푸른 울릉도 바다를 배경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괭이갈매기. 관음도로 향하는 산책로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했다. 조준호 기자

14일, 번식기를 맞은 괭이갈매기들이 울릉도 전역에서 아름다운 비행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괭이갈매기는 번식지 주변에 터를 잡는 습성이 있어, 특히 울릉도 북면 관음도와 내수전 일대에 많은 개체가 모여 장관을 이룬다.

고양이 울음소리와 유사한 독특한 울음소리 때문에 '괭이갈매기'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일본에서도 '바다고양이(海猫/해묘/우미네코)'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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