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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영업망 전라권까지 확대…전라권 첫 영업점 광주지점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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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아이엠뱅크)는 전라 권역 첫 영업점인 광주지점 개점을 앞두고 초대지점장을 공개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iM뱅크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3년차를 맞아 강원·충청 지역에 차례로 영업망을 확보한 데 이어 광주지점을 통해 전라 권역에 처음 거점을 마련하며 전국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

광주지점은 iM뱅크가 전라 권역에 마련하는 첫 영업점이다. iM뱅크는 지역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영업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채용으로 영입해 안정적인 개점과 조기 영업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라 권역 소재 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다. 광주 소재 지점에서 기업금융 영업 경력을 보유하고 우수 성과를 낸 경력자는 우대한다. 신임 지점장은 광주·전라 권역의 기업금융 영업과 지역 고객 기반 확대를 총괄하며 신설 영업점의 조직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지원서는 iM뱅크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와 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며, 합격자는 7월 중순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일정은 채용 사이트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 결과에 따라 전라권 거점 영업점장의 현지 영업 역량이 광주지점의 조기 안착 여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영업 기반이 빠르게 갖춰질수록 광주 지역 기업과 개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iM뱅크 관계자는 "광주지점은 강원·충청에 이어 전라 권역에 처음으로 마련하는 지점으로 전국 영업망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한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라·광주 지역 시장에 정통하고 풍부한 영업 역량을 갖춘 지점장을 영입해 안정적으로 영업 기반을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으로 영업망을 넓혀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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