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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원 개원35주년…"지역거점 종합병원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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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원이 개원 3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구병원이 개원 3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대구 구병원이 개원 35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구병원은 1991년 개원 이후 35년간 외과 수술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특히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갑상선유방센터와 뇌혈관센터, 관절외상센터, 로봇수술센터를 확장 개설한 데 이어 간담췌센터와 인공신장실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진료 영역을 넓히며 종합병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35년 동안 지역 주민과 환자들로부터 받은 신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구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의료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전문 진료센터 확대를 통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자일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5년 동안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적의 의료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거점 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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