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신규 대형원전' 영덕으로…'소형모듈원자로 1호기' 부산 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매일신문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의 건설 예정지로 각각 경북 영덕과 부산 기장이 확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규 원전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 대형 원전 2기의 건설 부지는 경북 영덕군으로 결정됐으며, SMR 1기 건설 부지는 부산 기장군으로 정해졌다.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대형 원전 유치를 신청한 경북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유치를 희망한 경북 경주시와 부산 기장군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후보지의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은 지난해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이다.

계획에 따르면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2기는 2037년부터 2038년 사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 0.7GW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2035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3 지방선거 이후 급락하여 47.7%로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서며 49....
최근 조선주가 반등하며 업황 개선을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사들은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5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
지난 16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의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A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으며, 보수 커뮤니티에서 '올림픽공원 잔다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