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은 지난 10~17일 8개 읍·면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천88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에 대비한 안전 수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수칙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와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군위군이 확대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에 맞춰 급식 현장 화재 예방에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했다.
박현민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사업비 87억 원을 투입해 45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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