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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인권 펜꽂이' 제작·배부…일상 속 인권 실천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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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경찰서가
경북 영주경찰서가 '인권 펜꽂이'를 제작해 전 직원들에게 배부했다. 펜꽂이에는 "한 번 더 설명하는 순간 경찰권은 인권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새겼다. 영주경찰서 제공

경북 영주경찰서는 18일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실천과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 펜꽂이'를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인권 펜꽂이에는 지난 4월 열린 '인권 한 줄 브리핑 공모전' 우수작인 "한 번 더 설명하는 순간 경찰권은 인권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새겼다.

펜꽂이에는 ▷인권 보호 원칙 ▷적법절차 준수 ▷차별 금지 ▷사회적 약자 보호 ▷사생활 보호 ▷범죄피해자 보호 등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에 대한 주요 내용이 담겼다. 영주경찰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펜꽂이를 통해 인권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행동강령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경찰서는 그동안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과 함께 '바른 생각 365 간담회', '인권 한 줄 브리핑 공모전', '민원 접점부서 인권진단' 등 다양한 인권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 인권 감수성 향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내부 게시판을 활용한 주 1회 인권 한 줄 브리핑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인권진단과 인권 우수사례 발굴 등을 지속 추진해 인권이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인권 펜꽂이를 통해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모든 직원이 인권 행동강령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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