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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찾은 부산보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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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 위문금 전달…안보 수호 헌신에 감사 전해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이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양용모 사령관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이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양용모 사령관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7일 부산 남구 해군기지 내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해군작전사령부는 대한민국 해군의 주요 군사작전을 지휘·통제하는 핵심 부대로 해양안보 수호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이날 장병들과 만나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건강한 군 생활과 안전한 복무를 당부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행정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청장은 "국군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헌신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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