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상이군경회, 어린이와 함께한 '보훈캠프·원데이 클래스'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가야유치원 원생 50명 등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 함양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 손 편지로 나라사랑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가 25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가 25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보훈캠프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상인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북지부(지부장 이재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25일 경상북도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보훈단체 특화 선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캠프·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야유치원 7세 원아 50명과 교사 4명 등 총 54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먼저 6·25전쟁 관련 사진을 관람하며 전쟁의 참상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복지부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안보교육 및 보훈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아이들은 호국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쓰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엽서에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글과 태극기, 하트 그림이 정성껏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노수진 강사의 진행으로 태극기 키링과 에코백 만들기 등 애국 굿즈 제작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웠다.

이재출 경북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보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부는 올해 보훈단체 특화 선양활동 지원사업으로 유치원 1개소와 지역아동센터 4개소 등 총 1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캠프·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회차부터는 이상노 안보강사와 노수진 강사가 참여해 더욱 내실 있는 보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보훈문화 확산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가 25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가 25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보훈캠프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상인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가 25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가 25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보훈캠프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상인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열린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한 후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법원은 연극 배우 오영수에...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가 최소 589명, 부상자가 2,980명에 이르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미국과 중국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