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홍보할 온라인 시민 홍보단 '오페라팬(OperaFan) 11기'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팬 11기 발대식을 열고 활동 방향과 축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라인 홍보 특강과 함께 콘텐츠 제작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페라팬 11기는 전국에서 지원한 55명 가운데 약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폐막하는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시민 홍보단이다. 올해는 축제 티켓 오픈부터 폐막까지 공연과 행사 전반을 시민의 시각에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 축제는 대구 전역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오페라팬도 '찾아가는 홍보단' 형태로 운영된다. 공연별 제너럴 리허설에 참관해 작품 이해를 높이고 공연장과 축제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공연 후기, 현장 스케치, 관람 정보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우수 콘텐츠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채널에 게시되며 제작 보상금도 지급된다. 또 축제 자원활동가인 '오페라필'과 협업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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