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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도서관, 안희연 시인 초청 강연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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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구수산홀서…일상에서 문학적 영감 찾는 법 나눠
7월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구수산도서관 안희연 시인과의 만남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 안희연 시인과의 만남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 구수산홀에서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희연 시인과의 만남'을 연다.

이번 강연은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을 주제로, 평범한 일상에서 문학적 영감을 발견하고 이를 글로 풀어내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안희연은 창비신인시인상과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시인이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서사창작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등을 펴냈다.

안 시인은 이번 강연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시의 소재를 발견하는 과정과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순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창작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참여자들과 공유하며 문학이 주는 위로와 창작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강연 신청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320-5154.

안희연 시인. 행복북구문화재단
안희연 시인. 행복북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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