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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선 무너져…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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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일 2% 넘게 내려 8,30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554.9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일 2% 넘게 내려 8,30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554.9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변에 따라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80.92포인트(6.05%) 하락한 1,255.94를 기록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경우 발동된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5%대 낙폭을 보이며 8,000선이 무너진 7,8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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