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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여중 치어리딩팀 '슈퍼루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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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전국 대회 출전권 획득…올해는 입상까지 노린다

대구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3연패를 차지한 대구 경일여중 치어리딩 동아리
대구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3연패를 차지한 대구 경일여중 치어리딩 동아리 '슈퍼루키' 학생들과 지도교사들. 경일여중 제공

대구 경일여자중학교 치어리딩 스포츠동아리팀인 '슈퍼루키'가 대구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했다.

경일여중은 슈퍼루키가 2026 대구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치어리딩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했던 슈퍼루키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함과 동시에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도 획득했다. 창단 당시 '비인기 종목'이라는 인식으로 팀원 모집부터 연습 공간과 장비 부족 등 난관을 견뎌낸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게 경일여중의 설명이다.

도영화 경일여중 체육부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신수빈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치어리딩은 협동심과 책임감,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 활동이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치어리딩의 매력을 경험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루키'는 앞으로 열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 지난 2년간 전국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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