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선유도역 인근 식품공장서 암모니아 누출…소방, 안전 조치 진행 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조치에 나섰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한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새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구는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에어컨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해 달라"며 주변 차량에는 우회를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를 통제한 가운데 물을 뿌리는 등 가스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암모니아는 강한 자극성 냄새를 가진 물질로, 노출될 경우 눈과 코, 목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농도가 높아지면 호흡곤란이나 기관지 손상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암모니아가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피부에 묻었다면 오염된 의복을 제거한 뒤 다량의 물로 씻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조치를 마친 뒤 정확한 누출 원인과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