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 브랜드를 앞세워 주왕산국립공원과 주산지, 백석탄 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청정 자연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무료 관광버스를 비롯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는 '산소카페 청송정원'도 주요 홍보 대상이다. 특히 가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청송사과축제도 함께 알린다. 축제에서는 청송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공연이 펼쳐져 청송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송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청송사과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청송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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