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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8월부터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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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서·산간 지역민 등에 방송 제작 체험 제공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역민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역민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관 제공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역민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 장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과 도서·산간 지역민 등 미디어 접근이 어려운 이들에게 방송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아나운서와 기자가 돼보는 영상미디어 체험을 비롯해 DJ와 리포터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전국 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미디어나눔버스를 활용해 지역민의 미디어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의 방송 참여 확대와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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