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가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과 행정 인턴십 운영에 나선다.
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6일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과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 강화 및 행정 인턴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명 대구과학대 RISE사업 평생교육사업단장과 김영란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과학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공공도서관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행정 인턴십 운영과 현장실습 지원을 비롯해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및 인적자원 교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란 구수산도서관 본부장은 "학생들이 공공도서관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명 단장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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