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14일 민선 9기 군정 출범에 따라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민원인의 날'로 정하고 군수방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면소통 창구로 운영되는 민원인의 날은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의성군수와 군민들 간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열어 불편과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협의해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인의 날'은 매주 수요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의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식은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의성군 홈페이지에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사전 신청을 하면, 일정 및 시간을 조율해 확정한 뒤 개별적으로 일정이 안내되고, 해당 일에 군수님과의 대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직접 만나 소통하고 경청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복한 군민과 함께하는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