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갤러리(대구 중구 명륜로26길 5)가 개관 7주년 특별기획전 '7년의 조각들-작은 작품, 긴 시간'을 선보이고 있다.
7년 간 함께 성장해 온 100여 명의 작가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회화·조각·드로잉·사진 등 소품들을 모아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이창효, 조미향, 박인성, 류이섭, 박종경, 박세호, 김정태, 김판준, 김영세, 박종규, 전문환 등이다.
특히 100만원 이하의 작품들로 구성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컬렉팅할 수 있도록 했다.
환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와 갤러리가 공유한 시간과 추억을 한 공간에 모아 보여주는 전시"라며 "관람객에게는 첫 컬렉션의 시작이 되고, 작가에게는 새로운 만남의 계기가 되며, 갤러리에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4일까지 이어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053-710-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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