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피천공원에서 한 달 간의 여름축제가 시작된다.
15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축제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 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바비큐&비어마켓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등 공원내 주요 시설에 대한 상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지역화폐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왕피천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써머레스트 축제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왕피천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름축제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으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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