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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자원봉사센터, '무의탁노인 건강음료 지원' 사업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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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사 95명, 매주 1회 1천500명 어르신 가정방문 전달
지역 취약 계층 어르신들 안전 확인·정서적 지지 함께 제공해
배분장소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29'로 옮겨 배분환경 향상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사진은 안동문화관광단지로 옮겨진 배분 장소에서 생활지원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안동자원봉사센터 제공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사진은 안동문화관광단지로 옮겨진 배분 장소에서 생활지원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안동자원봉사센터 제공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안동지역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펴고 있는 '건강음료' 전달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료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고 있는 것.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생활지원사 95명이 매주 한차례씩 1천500여명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동자원봉사센터는 건강음료 배분 장소를 기존의 다목적광장 옆 강변공용주차장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법인사무실(안동시 관광단지로 346-29) 옆 공터로 옮겨 생활지원사들의 편의를 높였다.

기존 배분장소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육사로 일대는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건강음료를 배분받기 전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현장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따라 배분 장소를 이전함으로서 생활지원사들의 대기공간을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배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호영 안동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배분환경을 개선한 만큼 생활지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배분장소 이전을 계기로 보다 체계 적인 사업 운영과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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