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펜싱 세계선수권 22일 홍콩서 개막…대구 도경동도 출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펜싱협회 사무실 봉쇄 어려움 속 대회 준비

한국 펜싱 대표팀의 오상욱과 도경동. 연합뉴스
한국 펜싱 대표팀의 오상욱과 도경동. 연합뉴스

한국 펜싱 대표팀은 오는 22~30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메달 획득과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두 달가량 앞두고 개최돼 대표팀으로선 실전 기량을 점검하고 다른 나라의 전력도 탐색할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 펜싱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에이스' 오상욱(대전시청)이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는 등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따내 종합 2위에 올라 희망을 밝혔다.

오상욱을 필두로 도경동(대구시청), 박상원(대전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이 나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현재 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서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도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여자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시청)는 2022년 이후 4년 만의 개인전 정상 탈환 도전에 나선다.

송세라와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시청), 양승혜(한국체대)가 호흡을 맞추는 여자 에페 대표팀 또한 단체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하영(서울시청)과 최세빈(대전시청)을 앞세운 여자 사브르도 입상 기대 종목이다.

펜싱 대표팀은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한 달 넘게 출입이 막히며 행정 차질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협회는 훈련용 칼을 긴급 수입하는 등 선수단의 불편함을 덜고자 지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동산 공급 정책을 강조하며,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를 통해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정부가 수도권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5년간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고, 신규 공공택지의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50대 미용사 이금미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씨는 퇴행성 질환인 다계통위축증을 앓다 뇌사 상태에 빠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