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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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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MOUM'에 위불 'Vega AI' 독점 탑재

메리츠증권은 오는 9월 1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금융 플랫폼 'MOUM(모음)'에 위불의 금융 특화 인공지능(AI) 엔진 'Vega AI'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독점 탑재한다고 20일 밝혔다.

Vega 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투자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투자 엔진이다. 특정 기업의 최근 실적이나 주가 변동 배경을 질문하면 관련 공시와 실적, 뉴스 등을 분석해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는 방식이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Vega AI를 MOUM 전반에 적용해 정보 탐색부터 분석, 투자 판단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위불과 AI 기술 및 금융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AI 투자 콘텐츠와 플랫폼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Vega AI 탑재를 투자자가 정보를 찾고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는 출발점으로 삼아 이용자의 목적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분석해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차세대 AI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KB증권,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KB증권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 해소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저소득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청년뿐 아니라 복지·고용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이 확정된 신청자 가운데 250만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체납액을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잔여 체납액을 최장 24개월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KB증권은 과거 지원 대상자 가운데 취업과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에 복귀한 사례가 확인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사회 안전망 회복과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키움증권, 고척돔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진행

키움증권은 오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당일 선수단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다. 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선수 실착 유니폼 증정 이벤트 응모 부스를 운영하며, 추첨을 통해 이날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스페셜 유니폼을 증정한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키움증권 공식 캐릭터 '키우마'와 키움히어로즈가 함께한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한다.

이날 7월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도 열린다. 지난달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홈런존으로 홈런을 기록한 김웅빈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키움증권 홈런존'은 해당 구역에 홈런이 나올 때마다 50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7월 한 달간 6개의 홈런으로 3000만원을 조성했으며 7월 말 기준 누적 기금은 1억원이다. 기금은 시즌 종료 후 유소년 야구 발전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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