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말 열리는 디아프(DIAF·대구국제아트페어)를 앞두고, 참여 화랑인 봄갤러리(대구 중구 서성로 21)가 '디아프 2026 미리보기 전'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봄갤러리가 엄선한 5명의 작가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곽현석 작가는 물과 바람이 만든 돌의 결을 모티프 삼아 화면 위에 점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수행적 반복으로 자연을 형상화하며, 문정태 작가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과 소리를 '악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부드러운 음률로 표현한다.
또한 박동조 작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풍경을 통해 자연의 본질을 탐구하고, 관람객과 내면적 교감을 시도한다. 안정희 작가는 전통의 틀에서 벗어난 실험적 화면 구성을 통해 동양적 정체성과 비움의 미학을 담은 새로운 조형 이미지를 창조한다.
이혜인 작가는 반복적인 추상 패턴과 다채로운 색채 흐름으로 현대인의 삶과 관계를 시각화하며, 일상 속 행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디아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6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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