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고용노동청, 군위 건설현장서 '3단디' 안전 캠페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안전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제공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안전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제공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군위지역 건설현장 일대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시, 대구경찰청, 재해예방기술지도기관 등과 함께 '3단디 실천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3단디'는 작업 전 안전점검, 작업 중 보호구 착용, 작업 후 정리정돈을 철저히 하자는 뜻이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이 흩어져 있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지역의 기초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 건설업 사고 사망자의 37%가 군 소재지나 인구밀도가 낮은 '비밀집지역'에서 발생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합동점검을 통해 작업장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건설현장 비밀집지역을 촘촘히 관리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3단디 실천 운동'이 현장의 기본 안전문화로 정착하도록 유관기관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6.5%로 떨어지며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부정평가는 62.0%로 증가해 긍정평가와의 격차가 25.5%...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구미국가3산업단지 인근에 '동구미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구미시는 ...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가 104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아버지 장모 씨는 딸이 발견된 야자수농장에 평소 가지 않았다고 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