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거제·통영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극한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처 마련, 피해시설 복구 등 이재민을 위한 응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2025년 3월 경상도 산불피해 및 2025년 8월 전국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 지원을 위해 각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키움證,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5기 발대식 개최
키움증권은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5기 발대식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개최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파이썬과 SQL, 금융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사용자경험(UX) 등 디지털 금융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정규 교육과 함께 두 차례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는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기수를 거듭하며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현업과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4기부터는 교육생들이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금융서비스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기존 AI 챗봇 중심의 프로젝트 범위를 금융 전반으로 확대했다.
현업과의 교류도 한층 강화했다. 키움증권 현직자들이 직접 수업과 멘토링에 참여해 실제 금융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한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현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프로젝트 주제를 발굴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는다.
교육 성과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1기 우수 수료생이 키움증권 신입사원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이후 기수 우수 수료생들에게 제공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적용된다.
5기 역시 교육과정 종합평가 상위 10%의 우수 훈련생에게 키움증권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최우수 훈련생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금도 스크래치하는 재미"…우리투자증권, 100% 당첨 이벤트 실시
우리투자증권이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보상형 '위비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석 달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한 기존 고객과 신규 개설 고객 모두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우리WON MT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MTS에서 스크래치 카드가 즉시 발급되며 고객이 카드를 스크래치하는 즉시 당첨 경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응모 후 결과 발표까지 기다려야 하는 '추첨' 방식이 아니라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즉시 보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100% 당첨된다.
이벤트는 '세액공제 한도 채우기'와 '타사 연금/ISA 가져오기' 두 종류로 진행된다.
'세액공제 한도 채우기'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 순입금액 300만 원 달성 시마다 스크래치 카드가 1장씩 지급되며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900만 원을 한 번에 납입할 경우 카드 3장이 지급된다. 다만,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연금계좌의 전 금융기관 합산 연간 납입한도가 연 1800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참고로 납입한도와 별도로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는 연 600만원이며 IRP 등 퇴직연금계좌에 추가로 납입할 경우 합산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 16.5%, 초과하는 경우 13.2%다.
'타사 연금/ISA 가져오기' 이벤트는 다른 금융회사에 보유한 연금저축을 우리투자증권으로 이전하거나 중개형 ISA의 만기자금을 전환하면 해당 금액을 1.5배로 인정해 주고 인정금액 구간에 따라 현금과 스크래치 카드가 함께 지급된다.
인정금액에 따라 현금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50만원까지, 스크래치 카드는 최소 1장부터 최대 50장까지 차등 지급된다. 세부 구간별 혜택은 '우리WON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이벤트에 모두 참여해 연금저축계좌 순입금 및 연금이전 조건을 충족하면 현금 최대 150만 원과 카드 최대 53장을 받을 수 있다.
스크래치 카드 경품은 ▲1등 여행상품권 100만 원권 ▲2등 주유상품권 50만 원권 ▲3등 백화점상품권 30만 원권 ▲4등 코스닥150 ETF 1주 또는 2주 ▲5등 편의점 상품권 1000원·2000 원·3000원권 등으로 구성됐다. 경품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22%)도 우리투자증권이 전액 부담한다.
◆DB증권, 이더리움 코리아 '제네시스' 메인 스폰서…글로벌 STO 협력 확대
DB증권은 오는 9월 28일과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더리움 플래그십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Ethereum Korea One: Genesis)'에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이 주최하며 9월 28일 Day 1은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은행·자산운용사·증권사·정책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된다. 9월 29일 Day 2는 성수 서울숲 인포멀스퀘어에서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제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CEO)와 장현일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주식 디지털자산사업팀장이 참석한다. Day 1(9월 28일)에서는 곽봉석 대표가 키노트 축사를 맡고, 이주식 팀장이 패널 발표자로 나서 DB증권의 STO·실물연계자산(RWA)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Day 2(9월 29일)에서는 장현일 CFO가 패널 발표자로 나선다.
DB증권은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 이더리움 레이어2(L2)의 대표 주자인 옵티미즘 재단(Optimism Foundation)과 '제주 지역 특화 STO·RWA 비즈니스 및 글로벌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주 스마트팜·축산 자산과 K-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6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수행하며, 탄소 감축 설비 기반의 수익권을 STO로 구현하는 사업도 부산에서 병행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 발굴한 기초자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발굴한 자산을 해외로 확장하는 사업 모델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옵티미즘 재단을 비롯한 국내외 이더리움 기반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옵티미즘의 검증된 블록체인 인프라와 DB증권의 전통 제도권 금융 인수·주선(언더라이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STO 기초자산 시장의 핵심 언더라이터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댓글 많은 뉴스
부친상 당한 조희대, 법사위 불출석…서영교 '법적 조치' 시사
홍준표 "내 나라가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나라 시스템 무너져"
[단독] 공정위, 조국 딸에 전자상거래법 위반 과태료 부과
"李 지지율 앞자리 2 찍을 것"…안철수, 용혜인 지명에 맹공
교체되는 안규백 "푹 쉬고 싶다"…복무이탈 의혹엔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