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2026경상북도씨름왕선발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청도군 소속의 박지원이 남자 청년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10개 부문의 개인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단체전은 포항시가 우승을 가져갔다.
경상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청도군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경상북도씨름왕선발대회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총 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개인전 남자부 4개 부문, 여자부 3개 부문, 학생부 등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청년부는 박지원(청도군), 대학부는 김태우(안동시)가 우승했다. 중년부는 안재영(청도군), 장년부는 강석은(경산시)이 1위의 영광을 가져갔다. 여자부는 매화급(-60㎏)에 신연우(안동시), 국화급(-70㎏)에 박진주(경산시), 무궁화급(-80㎏)에 예연정(포항시)이 1위를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초등부 최강산(영주시), 중등부 류재원(영주시), 고등부 이재욱(구미시)이 각각 우승했다.
단체전은 포항시가 우승했고 안동시, 경주시가 그 뒤를 이었다. 종합 우승은 청도군이 차지했으며, 안동시, 포항시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각 부문별 1~3위는 오는 11월 12일부터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