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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인 실태조사' 10월 말까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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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예술인 조사도 진행
전문가 자문위원회 운영

2026년 대구시 예술인 실태조사가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이다.

대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장애예술인 포함)을 대상으로 예술활동 및 활동지역, 창작·노동환경, 생활·복지 여건, 정책 수요 등을 조사한다. 예술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파악해 향후 대구 예술인 지원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의 예술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예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진행한다. 예비예술인의 진로와 예술활동에 대한 인식, 지역 예술계 진입에 필요한 지원 등을 파악해 미래 예술인에 대한 지원정책 마련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예술계 현장 전문가와 정책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조사 설계부터 결과 도출까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 등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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