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디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범LG가 3세 구본호 회장이 더코디 최대주주에 올랐다는 소식 영향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 현재 더코디는 전 거래일보다 2280원(29.96%) 오른 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코디는 이날 개장 직후 곧장 가격제한폭 상단까지 올랐다.
더코디는 앞서 지난 9일에도 1750원(29.86%) 오른 761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연이은 상한가 행진 배경에는 범LG가의 인수 소식이 있다.
더코디는 지난 8일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배정 대상자를 기존 케이신성장에쿼티에서 판토스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예정대로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 판토스코퍼레이션이 더코디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다.
판토스코퍼레이션은 구본호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구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의 동생 구정회 창업고문의 손자로, 구자현 범한판토스 회장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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