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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전기시설 안전점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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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풍기 4가구 노후 전기자재 교체…화재 위험 예방

취약계층 전기시설 안전점검 봉사에 나선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중앙로타리 제공
취약계층 전기시설 안전점검 봉사에 나선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중앙로타리 제공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 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진식)은 지난 12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부석면과 풍기읍 각 2가구 등 모두 4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불량하거나 누전 위험이 있는 전기자재를 교체했다.

이번 봉사는 최근 지역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자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전기시설 안전점검 봉사에 나선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중앙로타리 제공
취약계층 전기시설 안전점검 봉사에 나선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중앙로타리 제공

전기시설을 점검받은 부석면 주민 A씨는 "가족이나 비전문가가 임시로 설치한 전기시설 때문에 늘 불안했다"며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점검하고 수리해 줘 마음이 놓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식 회장은 "회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175명의 전문 직업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자의 직업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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