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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도군지부, 새 청사 준공…"지역 금융·농업 발전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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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청도군지부가 지난 9일 신축 청사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NH농협 청도군지부가 지난 9일 신축 청사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NH농협 청도군지부가 신축 청사를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농협 청도군지부는 지난 9일 신축 청사 준공식을 갖고 새 건물에서 본격적인 농협 업무에 들어갔다. 신축 청사는 청도읍 고수리 일대 대지면적 848㎡, 건축면적 438㎡, 연면적 973㎡ 규모의 지상 3층 업무시설이다. 총공사비는 약 29억원이다.

새 청사는 층별로 기능을 특화했다. 1층에는 농협 청도군지부의 365자동화코너와 금융점포가 들어섰다. 2~3층은 지부장실, 회의실, 농협중앙회 청도군 회원지원단, 직원 휴게공간, 직원식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옥상에는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NH농협 청도군지부 신축 청사 전경
NH농협 청도군지부 신축 청사 전경

농협 청도군지부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청도군 금고로 선정돼 연간 총 2천948억원을 예산을 관리한다.

특히 농협 청도군지부가 청도군에 제공하는 협력사업비의 경우 기존 1억1천만원에서 내년부터 1억3천만원으로 책정,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엽 농협 청도군지부장은 "이번 청사 신축을 계기로 농협 청도군지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거점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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