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개막한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를 찾아 대구 대표 학생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스마트농업 교육 인프라 구축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 14개 시·도 농업계 고교생과 관계자 등 1천56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교육 축제다.
대구에서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대구보건고 학생 선수단이 스마트팜, 조경시공 등의 분야에 출전했다.
교육위원들은 학생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스마트팜 운영 실습실과 조경시공 야외 실습장, 기계동 경진장 등을 둘러봤다. 이어 부스를 찾아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시의회는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때 첨단 스마트농업 교육 인프라 구축 예산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성오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정신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원동력"이라며 "대구 예비 영농인들이 최고의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시의회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