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일반부 최강 사이클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북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사이클의 위상을 높인다.
상주시청 사이클팀 소속 장수지·조선영·김민정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장수지 선수는 오는 22일 여자 도로 종목에 출전해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이어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트랙 종목에는 장수지·조선영·김민정 선수 등 상주시청 소속 국가대표 3명이 출전해 대한민국 대표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3명의 선발은 최근 국내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이 국제무대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와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국내 여자 일반부 정상급 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지·조선영·김민정 선수 역시 팀의 주요 대회 우승을 이끄는 과정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선수층과 경기력을 갖춘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저력이 국제무대에서도 발휘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국가대표와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여러 차례 역임한 국내 사이클계의 명장 전제효 감독이 이끌고 있다.
전 감독은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을 전국 최고의 실업팀 가운데 하나로 성장시키며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면서 지도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까지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세 선수에게 상주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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