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명6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의 청소년 기획단 '티키타카'는 지난 13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너미·마지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제시부터 방문객 안내 및 운영까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진행한 청소년 주도형 마을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구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알록달록한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체험이 펼쳐졌다. 공원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하나하나 보석을 붙여 나만의 키링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구 남구 캐릭터와 지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청소년 기획단원들은 주민들에게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취지와 활동을 적극 소개하며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김규희 대명6동 우리마을 추진위원장은 "마을을 위해 열정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준 '티키타카' 청소년들과 힘을 보태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웃음과 열정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김병철 대명6동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청소년 주도 활동의 큰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밝은 주역으로 성장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즐겁고 의미 있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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